6월 10일날 주문해서 8월 27일에 받았어요. 휴가때 가지고 다닐생각으로 기대에 부풀어 있었는데 시간이 자꾸만 흘러가도 오지않아서 지루하기도 하고 걱정되는 마음에 2~3번 문의를 드린거 같아요. 그때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파우치는 은장을 가지고 있어서 내심 금장이 오면 좋겠다 했는데 저의 품으로 금장을 보내주셔서 기뻤어요. 한손에 착 감기는 사이즈라서 여기저기 잘 들고 다닐거 같아요 오래 기다린만큼 예쁘게 사용하겠습니다 ^^